-
tvn 토일 드라마 : '빈센조' 의 모든 것All about me 2021. 3. 8. 18:03

본 이미지 출처는 tvn 공식홈페이지 입니다. 1. 빈센조 소개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
2021.02.20. 첫 방송을 한 송중기, 전여빈 주연의 tvN 토, 일 드라마 빈센조. 송중기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많은 기대를 끌고 있다. 제작사는 요즘 많은 드라마들의 제작사를 맡고 있는 스튜디오 드래건, 로고스필름이 연출은 황금 주머니(2016~2017)와(2016~2017) 화려한 유혹(2015~2016)을 맡았던 김희원 PD가, 극본은 열혈 사제(2019), 김 과장(2017)의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2021년 수많은 기대작들 중 하나 ‘빈센조’가 첫 문을 열었다. 빈센조는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향하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세조와 한국 베테랑 독종 변호사인 홍차영과 함께 공동의 악을 무너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과 정당한 방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독특하고 지독한 악당들에 맞선 새로운 영웅들의 정의 구현을 보여주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중이다. 이러한 독특한 정의구현 실현을 위해 이탈리아 마피아의 이미지를 차용해 온 빈센조는 이러한 이미지를 잘 녹여내기 위해 이탈리아어 역시 종종 등장한다. 빈센조의 이탈리아어 뜻은 남성의 이름이자 동사로는 승리, 정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의미처럼, 빈센조는 7.7% 의 시청률로 시작해 11.1%의 시청률을 보이며 매 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 중이다.. 총 20부작 작품으로, 2021.3.8. 현재 6화까지 방영된 상태이다.
2. 등장인물
(1) 빈센조 역 :송중기
이탈리아 마피아, 냉혈한 전략가로, 보스에게 절대 충성하며, 패밀리가 법이었다. 그러나, 보스의 사망으로 이어진 패밀리의 배신에, 결국 그는 한국으로 향하게 된다. 그가 노리는 것은 ‘금가 플라자’ 깊숙이 묻어둔 이전 고객이 의뢰해둔 금괴. 때마침 그에게 금괴를 숨기는 방법을 의뢰했던 고객이 사망하자, 빈센조는 패밀리의 배신과 함께 한국행을 결정한다. 마피아 세계에서 살아남은 만큼 당한 것은 몇 배로 되갚자는 ‘복수 주의자’. 그 방법 또한, 자신이 당한 만큼 갚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끔, 보다 보면 이렇게까지? 싶은데 미적지근하지 않고, 깔끔한 그의 복수에 속은 시원하다.
(2) 홍차영 역 :전여빈
독설과 끈질긴 승부욕으로 중무장한 불세출의 변호사. 먹잇감을 물면 놓치지 않는 독 종적인 면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의 에이스 변호사인 그녀에게 절대적 기준은, 선악(善惡)이 아닌 유불리(有不利)다. 그런 그녀에게 서민 변호사 ‘홍유찬’은 자랑스럽지만, 자랑스러워할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이다. 전여빈 배우는 이 작품에서 처음 보는 배우인데, 처음엔 조금 오버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그녀의 연기지만, 점차 적응되어 이 작품에 색을 입히는 캐릭터라 생각된다.
(3) 장준우 역 :옥택연
순수하지만 일로서는 아직 서툰 법무법인 [우상]의 홍차영의 후배 인턴. 유학파 출신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 메이커로, 사수인 홍차영을 매우 잘 따르고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말로는 차영과 데이트를 꿈꾼다 말하는데, 실질적 ‘바벨 그룹’을 움직이는 숨겨진 배후다. 솔직히 지금까지는 옥택연의 연기가 앞뒤가 다른 악역 캐릭터를 하기에 딱 맞는지는 의문이다.
(4) 홍유찬 역 :유재명
서울 변두리, 다 쓰러져가는 ‘금가 플라자’에 자리 잡은 ‘법무법인 지푸라기’의 대표이자 변호사다. 한없이 이타적이고, 사람 좋은 서민 변호사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서민들에게 있어 마지막 한 줌의 지푸라기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법무법인 이름을 ‘지푸라기’로 정했다. 극 초반 사망하지만, 딸 차영의 마음을 올바른 방향으로 전환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5) 최명희 역 :김여진
남동부 지검 특수부 에이스 검사였지만, 그만큼의 대접은커녕 항상 뒷 처리만 도맡아온다. 무리한 요구가 이어지자 동료였던 ‘우상’ 대표의 제안을 받고, 로펌 ‘우상’으로 넘어오게 된다. 소박한 말투, 수더분한 경상도 사투리 억양에 줌바댄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자신을 감추지만, 자신이 목표한 일이면 눈 깜짝하지 않고 끝까지 처리한다. 사람을 죽이고도, 평온하게 줌바댄스를 추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어이가 없으면서도 소름도 돋는다.
3. 줄거리
패밀리의 배신으로 한국에 온, 빈센조. 공항 택시를 타자마자 납치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금가 플라자만 되찾으면 문제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세입자들이 만만치 않다. 그중 ‘법무법인 지푸라기’의 대표 역시 세입자들 편에서 힘을 실어주고 난항이 예상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 금가 플라자’ 소유권을 노리는 바벨 건설. 무차별 용역을 풀기도 하고, 협박을 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빈센조를 돕는 비서 격의 사람 역시 바벨 건설의 위협으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금가 플라자’의 소유권을 되찾고, 세입자를 내보내 금괴를 얻어야 하는 빈센조로서는 어쩔 수 없이 바벨을 무너뜨려야 한다. 그 와중에 ‘지푸라기’ 대표 홍유찬 변호사 역시 ‘바벨 그룹’을 노리고 있었는데, 이유를 알게 되니 ‘바벨 그룹’‘바벨 그룹’은 생각보다 더 거대한 악이었다. ‘바벨 제약’은 마약 성분을 포함한 신약 제품의 출시 계획 및 정관계의 로비스트들, 암묵적인 거대한 카르텔의 중심이었다. 이 둘은 결국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같이‘바벨 그룹’을 무너뜨리는데 공조하게 된다.
공조를 시작했지만, 견고한 그들의 벽에 난항을 겪던 중 ‘우상’으로 영입된 최명희(일명 샤바라 변호사)에 의해 홍유찬 대표는 사망하고 만다. 이후 독종 중 독종, 이익, 승진만을 쫓던 홍차영은 아버지의 사망 배후에 자신이 변호했던 ‘바벨 그룹’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홍유찬 대표가 공조하던 빈센조와 공조하기 시작한다.
공조한 그들이 시작한 첫 일은 홍대표를 죽인 범인을 알아내 뒷 배후를 알아내는 것, 이후 최명희를 홍대표를 사망에 이르게 한 똑같은 방법으로 협박한다. 그다음으론 마약류를 숨겨 허가받으려 하고,, 무자비한 신약 임상 실험을 자행하는 바벨 제약 연구소의 원료저장창고를 폭파시킨다. 그리고 아름답게 폭파하는 그 불꽃들 뒤로 등장하는 장준우(옥택연). 단순 인턴인 줄 알았더니, 반전을 거듭한다.
여기까지가 4화까지의 줄거리다. 이후는 아직 보지 못해, 추가 리뷰를 할 예정이다. 4화 만에 밝혀진 핵심 악의 축인 만큼 앞으로 악역의 역할이 정말 클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더 궁금하다. 1~2화는 조금 붕 뜬 느낌이 많았으나, 점차 안정되는 분위기에 극이 어떻게 풀려갈지가 점점 궁금해진다.
Tvn 주말 드라마 빈센조는 매주 토, 일 9시에 만나 볼 수 있다. 현재 다시 보기는 시리즈 온, 넷플릭스, 티빙에서 가능합니다.
'All about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미국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우리 개를 도와줘!' 4~6화 (0) 2021.03.10 '대한민국은 왜?' 김동춘 - 근현대사 속 던지는 물음표 (0) 2021.03.10 넷플릭스: 미국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우리 개를 도와줘!' 1~3화 (0) 2021.03.09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 엄마를 찾는 여정 (0) 2021.03.09 알베르 카뮈 ‘이방인’ - 실존주의, 그 속의 ‘나’ (0) 2021.03.08